
가사
걷던 길에, 진동 소리에 난 멈췄어 익숙한 이름 불길한 예감이 스치며 누가 볼까 모퉁이 뒤에 숨었지만 보지 말 걸 끝내 보고 말았어 잘 지내 라는 단 세 글자 작은 화면 속 그 한 줄에 우리의 시간이 무너져 내렸지 혼자 움크려 앉아 생각해봐도 이유를 몰라서 눈물이 답하네 이유도 모른 채 멀어진 그날 아직도 난 너를 이해할 수 없어 나는 늘 너를 붙잡았는데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없을까 되돌릴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이제야 내 마음을 담아 본다 늦은 후회라도, 너에게 닿기를 이유를 찾지 못한 채 난 내 방식대로만 사랑했어 우린 괜찮을 거라 믿었는데 결국엔 아니었나 봐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없을까 아픔이 또 올까 두려워도 난 널 담을게, 기다려줘 이런 끝은 원하지 않았잖아 이유도 모른 채 멀어진 그날 아직도 난 너를 이해할 수 없어 늘 너를 붙잡았는데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없을까 되돌릴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이제야 내 마음을 담아 본다 늦은 후회라도, 너에게 닿기를 이제 괜찮다고 스스로를 달래보지만 사랑이었다는 말 끝내 전하지 못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닝커피 (Morning Coffee)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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