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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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구두속에 차갑고 맑은 유리조각 깃털 같은 베게 속에 귀여운 뱀 한 마리 사랑 이 병든 노래 노랗게 찌든 칫솔처럼 후회 내 오랜 친구 썩은 어금니 같은 그리고 난 너를 노래하지 지친 바람에 그저 습관처럼 내가 죽는 오늘 밤 사랑 이 병든 노래 노랗게 찌든 칫솔처럼 후회 내 오랜 친구 썩은 어금니 같은 그리고 난 너를 노래하지 지친 바람에 그저 습관처럼 내가 죽는 이렇게 난 너를 노래하지 지친 바람에 그저 습관처럼 내가 죽는 오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