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얼마나 지났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종일 동그랗게 앉아 먼 하늘을 바라봐 사랑도 미움도 사람이 하는 일인걸 시들해질 수도 있지 맘은 꺼내 버리고 온 몸으로 사는 일 식물처럼 하루 종일 그저 숨만 쉬나봐 미움도 사랑도 너를 따라 떠나보내고 그래도 난 살아가 제발 잊어 제발 잊어 너를 스쳐지나 온 바람결의 속삭임 그만 잊어 그만 잊어 벌써 너는 나 따윈 잊었다는 쓰디쓴 얘기 Love is pain. Love is pain. 기다릴 것도 없이 기대할 일도 없이 고단하기만 한 세상 나는 그 안에 있어 널 안고 널 잃고 너를 부정하며 사는 일 그래도 난 꿈을 꿔 그만 두자 그만 두자 창틈으로 새어든 햇살에게 타이른 그만 하자 그만 하자 간절하면 할 수록 멀어진단 쓰디쓴 얘기 우~ 길지도 않은 담배 한 개비가 타도록 난~ 수백의 너를 스쳐네 너를 생각하나봐 제발 잊어 제발 잊어 너를 스쳐지나 온 바람결의 속삭임 그만 잊어 그만 잊어 벌써 너는 나 따윈 잊었다는 쓰디쓴 그만 두자 그만 두자 창틈으로 새어든 햇살에게 타이른 그만 하자 그만 하자 간절하면 할 수록 멀어진단 쓰디쓴 얘기 Love is pain. Love is pain.
크레딧
- 아티스트
- 심현보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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