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람에 차가워진 거리마저 낯설게 느껴지지만 눈 감으면 생각나던 사람들도 나를 스쳐 멀어지고 있었어 문득 네가 너무 생각나 위로 받고 싶은 날이야 푸른 하늘 조차 내 눈엔 흐려져 웃음 조차 흘러내렸지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내 옆을 지나가고 언제였는지 내일도 아직 알 수 없는 헤매이는 나를 잡아줄 너만이 필요해 길 잃은 강아지의 추위마저 돌아보지 않는다 해도 커져가는 바램의 욕심까지도 이기적인 내가 되버린 걸까 이젠 돌이킬 수 없기에 어른이 되어 가는 건 아직 이르다고 자신 없겠다고 도망칠 수 없는 거잖아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내 옆을 지나가고 언제였는지 내일도 아직 알 수 없는 헤매이는 나를 잡아줄 너만이 필요해 언제나 설레는 시작 다시 느끼고 싶어 계속되는 쳇바퀴처럼 반복하고 싶진 않아 아직 난 모르는 것 투성인데 홀로 세상은 날 두고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 경쟁에 레일의 위에서 오늘도 나는 네 어깨에 기대고 싶어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내 옆을 지나가고 언제였는지 내일도 아직 알수 없는 헤매이는 나를 잡아줄 너만이 필요해
크레딧
- 아티스트
- 텐시러브 (TENSI-LOVE)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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