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는 해 부는 바람 피부에 닿는 퇴근길 은은하게 피어 오르는 주황색 물감으로 곱게 물들인 바람결에 묻어온 해 지는 향기 하늘에 그려놓은 가을 단풍잎처럼 천천히 걸어가야지만 보이는 머리 위 부드럽게 스쳐 지나갈 해 질 녘 그 향기 아래 서 있네 쏟아지는 하늘 아래 듣는 이 없는 내 이 노래 내일이 무슨 요일이든 나는 상관없어 노래 부를래 해 질 녘 그 향기 아래 나는 노래해 손 내밀면 잡힐 것 같은 하늘 아래 나는 서 있네 쏟아지는 하늘 아래 듣는 이 없는 내 이 노래 이 노래 내일이 무슨 요일이든 나는 상관없어 노래 부를래 해 질 녘 그 향기 아래 나는 노래해 손 내밀면 잡힐 것 같은 하늘 아래 나는 서 있네 해 질 녘 그 향기 아래 나는 노래해 손 내밀면 잡힐 것 같은 하늘 아래 나는 서 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다방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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