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30
양희은
걱정일랑 하지마오 오고가는 날들을 오늘밤은 편안하게 지친 몸도 쉬겠소 행여 나를 기억할까 행여 나를 잊었나 어린날에 내 사랑은 무얼 하며 사는지 다시한번 들려줘요 어머님에 자장가 꿈결처럼 아득하던 어머님에 목소리 걱정일랑 하지마오 오고가는 날들을 오늘밤은 편안하게 지친 몸도 쉬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