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디선가 들리는 종소리 아무생각없이 TV앞을 지나치다가 돌아다봤어 화면속엔 빨간옷의 싼타 내 어린시절의 이맘때가 생각나 싼타는 매년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고 해 내가 가진 가장 커다란 양말을 벽에 걸었지 고민을 했어 혹시 난 착한 애가 아니면 어쩌나 종일 난 두손 모아 기도를 했었지 밤새 하얀 눈이 온세상에 내릴때 싼타가 내게 왔었어 그렇게 생각하면 내 모습이 초라해 항상 웃지않는 어두운 얼굴로 하얀눈을 바라보는 내 자신이 너무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보지마 이런 눈을 본적없는 난 정말 싫어 어떤 누굴 위해 내리는 건지 날 위해 찾아온 하얀눈을 맞으며 커버린 나의 꿈을 정리할순 있을지 아침에 눈을 떠 나의 양말속에 가득 담긴 선물들 신기하게 내가 원했던 선물이 들어 있었어 너무 좋았어그땐 나의 아빠가 싼탄줄 모르고 마냥 난 아빠에게 자랑을 했었지 돌아가고 싶어 소중했던 어린시절 이제는 꿈으로 남아 혹시 난 착한애가 아니면 어쩌나 종일 난 두손 모아 기도를 했었지 밤새 하얀 눈이 온세상에 내릴때 싼타가 내게 왔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지훈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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