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당신의 입김을 이 작은 무명새에게 불어 주시사 녹여 주소서 사철의 바뀜도 없이 수년간 기나긴 겨울 속 머나먼 남쪽 인적 없는 산기슭에 어린 무명새 어찌 여기에 이토록 얼어 붙어 눈물짓고 있나요 아 하늘 아버지여 당신의 따뜻한 입김으로 여기 무명새 날개를 녹여 주소서 푸른 창공을 맘껏 날고파라 한없이 끝도 없이 날고 또 날고파라 아 서러운 무명새여 당신의 인자한 입김으로 여기 무명새 날개를 녹여 주소서 날아가게 하소서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태종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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