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살이에요
소꿉놀이
밉다 밉다 밉다 너 밉다 밉다 밉다 너 바람이 부는 날에 떠나간 너 밉다 차가운 그 자리에 그때의 우리가 그때의 사랑이 조금씩 사라져 간 너에 흔적 너에 흔적 까만 허공 속에 날아가네 날아가네 밉다 밉다 밉다 너 밉다 밉다 밉다 너 밉다 밉다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