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와 서 있던 커다란 그 길 위에 우릴 밝혀주었던 파란 신호등도 두둥실 띄워주었던 우리 발걸음조차 나 혼자서는 무겁게 늘어지고 날 잡아주던 너의 손끝이 아직도 느껴져 혼자 지나는 이 길은 너무도 무거워 한 번쯤은 마주쳤을지도 몰라 널 못 본체로 지나갔나봐 바쁜 일상 속에 바쁜 걸음으로 지나쳐 떠나버린 그 시간에 난 멈춰있는데 너와 걸었던 그 많은 길목 위에 우릴 비춰주었던 환한 가로등도 포근히 안아주었던 너의 따스함조차 나 혼자서는 차갑게 얼어붙고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아직도 느껴져 혼자 지내는 시간이 너무도 낯설어 한 번쯤은 마주쳤을지도 몰라 널 못 본체로 지나갔나봐 바쁜 일상 속에 바쁜 걸음으로 지나쳐 떠나버린 그 시간에 난 멈춰있는데 한 번쯤은 마주쳤을지도 몰라 널 못 본체로 지나갔나봐 바쁜 일상 속에 바쁜 걸음으로 지나쳐 떠나버린 그 시간에 난 멈춰있는데
크레딧
- 아티스트
- 임지안 (LIM ZIAN)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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