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랑한다고 이젠 말할래 그땐 몰랐다고 너무 어렸었다고 많은 시간이 지나 다시 너를 생각하면 항상 아쉬움만 남아서 널 보고 싶다고 계속 말을 해 혼잣말이라도 이제는 솔직해볼래 추운 겨울이 지나 우리 설레었던 때로 처음 마주했던 그때 우리로 한 걸음만 더 다가가면 볼 수 있을까 멈춰진 시간 속에서 여전히 넌 멀어져가 늘 기다린 만큼 커져버린 긴긴 후회가 날 더 초라하게 만들어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널 몰랐던 때로 돌아간다면 그게 더 낫겠어 이렇게 아파할 거면 우리 이별하던 날 너를 아프게 했던 밤 아니 처음 널 만났던 그날로 한 걸음만 더 다가가면 볼 수 있을까 멈춰진 시간 속에서 여전히 넌 멀어져가 늘 기다린 만큼 커져버린 긴긴 후회가 날 더 초라하게 만들어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이기적인 내가 아직 넌 밉겠지 미안해 한 번이라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시렸던 계절 끝에서 포근히 널 품에 안고 널 사랑한다고 네가 없던 긴긴 후회가 널 더 소중하게 만들어 늦은 후회로 잠 못 드는 깊은 후회가 날 부르는 이 밤
크레딧
- 아티스트
- 하준석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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