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때 매일 같이 걷던 그 거리에 홀로 서있어 벌써 몇 번째 여기 온 건지 네가 떠오를 때마다 오기로 버티다 마지못해서 와 심장이 아팠던 게 좀 나아졌어 먼지 쌓였던 추억 하나 떠올랐어 어느 봄 맑은 날 햇살의 따스함 바람 시원했고 네 표정은 밝았어 금방이라도 네가 나타날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럴 리 없잖아 널 버리고 떠날 땐 언제고 이제 와선 너를 찾네 나 참 양심 없게 널 잃으면 과연 어떤 존재였는지 깨닫게 될 거란 말 그 당시에는 무시했지 소나기 좀 올 거라 예상했고 대비했으나 싹 다 무너져버린 내 세계 문득 네가 떠올려지게 되면 곧바로 난 미친 듯이 괴로워져 끝까지 날 잡았지 한심한 이 양아치를 어여뿐 아가씨가 수 천 번 외친 다시 그때로 근데 이젠 못 가겠어 그때로는 또 한 번 그때의 장면이 반복된다면 그땐 숨도 못 쉴듯해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에 거리는 웃음 가득한데 비가 내려 내 마음 안에는 순식 간에 다 가득 차네 네가 날 완전 다 잊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이런 게 사랑일까 아니면 나를 평생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이 사랑일까 나 아직까지 모르겠어 술에 만취해서는계속해서 떠올려 최선 다하지 못했던 그때를 나 또한 날 아직까지 믿지를 못해서 너를 다신 못 보겠어 널 또 울린 놈이 거울 앞에 서있을까 해서 아예 문득 네가 떠올려지게 되면 곧바로 난 미친 듯이 괴로워져 끝까지 날 잡았지 한심한 이 양아치를 어여뿐 아가씨가 수 천 번 외친 다시 그때로 근데 이젠 못 가겠어 그때로는 또 한 번 그때의 장면이 반복된다면 그땐 숨도 못 쉴듯해서 널 다시 한번만 더 아프게 한다면 난 그 뒤에는 정말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전부 다 아는데 머리와 다르게 가슴이 하는 말 너무 보고 싶어 문득 네가 떠올려지게 되면 곧바로 난 미친 듯이 괴로워져 끝까지 날 잡았지 한심한 이 양아치를 어여뿐 아가씨가 수 천 번 외친 다시 그때로 근데 이젠 못 가겠어 그때로는 또 한 번 그때의 장면이 반복된다면 그땐 숨도 못 쉴듯해서
크레딧
- 아티스트
- 라울(LAU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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