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거짓없이 정을 준 그대였겄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룰 수 없는 사람 그대가 원한다면 말 없이 떠나리라 아~~~그대에 행복을 위해서라면 후회없이 사랑한 그대였건만 당신에 따뜻한 정 받을 수 없는 이 몸 그대가 원한다면 내 어이 못 떠나리요 아~~~ 한 잔 술에 내 님은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