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안녕 오늘밤도 안녕 무사하길 난 너의 꿈을 꿨어 거기 런던이나 브라이튼 쯤 였던 걸 아퍼 내 얼굴은 파도 아래 잠겨 안녕 그만 안녕 숨을 콕 막아 참다가 터졌던 건 Love your blue Denby I’m drowning slowly 지쳐 쓰러진 밤 꿈 쯤에 다시 또 만나 오래 앓던 숨이 아주 넓게 벌린 너의 파랑으로 나를 끌어들여 고마워 너의 파도 마저 날 안아줘 난 너의 아픔이구나 그래서 새까만 밤 너로 살리는거야 그리 자주는 아니니까 아주 가끔만 난 나를 죽이니까 그런 죽음은 과연 내게 위안일까 아니요 죽음은 끝내 끝입니다 아 아 그런 말로 끝내 날 지켜줬구나 Love your blue Denby I’m drowning slowly 지쳐 쓰러진 밤 꿈 쯤에 다시 또 만나 오래 앓던 숨이 아주 넓게 벌린 너의 파랑으로 나를 끌어들여 오오 너는 어디선가 서있어 오오 너는 어디든가 버텨있어 저 푸름에 기대어 내 꺼지는 태양도 그저 쉬어감을 말하소서 나의 길없는 배여 잠시 닻을 내려 보이지 않던 밤 저 빛을 눈치 채도록 깊은 아래 나의 같잖은 미움과 하루 끝 쯤의 지독함 모두 밝게 하소서 윙윙대는 귓가에 자꾸 맴도는 물음 따위에 너의 색을 빌려 더이상 울지않게 하소서
크레딧
- 아티스트
- 123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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