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 이듬해 불안해 보이던 너의 두 눈에는 새겨 넣을 수 없는 말이 반짝였고 나는 파도 소리만 들었어 저 멀리 떠있는 도시의 풍경이 아주 잠겨버렸으면 좋았을까 나는 파도 소리만 들었어 그때의 우리 다 돌아가도 세상은 참 아름답네 빌어먹게 아름다워 바람이 말없이 얼굴을 스치고 해가 한참 저물도록 서 있었어 나는 파도 소리만 들었어 발아래 눌리는 진심이 아파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털어냈어 나는 파도 소리만 들었어 그때의 우리 다 돌아가도 세상은 참 아름답네 빌어먹게 아름다워 그때의 우리 다 돌아가도 세상은 참 아름답네 세상은 참 아름다워 오 아름다워 오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 아름
크레딧
- 아티스트
- 검은잎들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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