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흐린 날이네요 눈이 올 것 같아 집에 가고 싶은데 그런 날이에요 내 맘 같지 않게 다들 좋아 보여요 멍하니 발끝만 보다가 문득 그대 모습 말투 떠오르면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보다 변해가는 계절보다 낯설어진 이 순간이 내겐 전부인 것 같아 니가 없는 날이 꿈을 꾼 것처럼 이대로 눈을 감으면 돌아갈 것 같아 니가 너무 보고 싶던 날들을 말해 줄 수 있다면 어떤 말에도 그랬었냐고 넌 웃어줄 텐데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변해가는 계절 낯설어진 이 순간이 내겐 전부인 것 같아 니가 없는 날이 꿈을 꾼 것처럼 이대로 눈을 감으면 돌아갈 것 같아 니가 너무 보고 싶던 날들을 말해 줄 수 있다면 어떤 말들도 어떤 표정도 그 많은 날들을 애써 참았던 눈물이 말해 줄 수 있다면 너는 나의 모든 걸 감싸 안아주듯 웃어줄 것 같아 흐린 날이네요 눈이 올 것 같아 집에 가고 싶은데
크레딧
- 아티스트
- 초묘 (超妙)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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