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20년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 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대론가 흘러서 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 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 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 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