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픔을 느끼고 어찌 꾸역꾸역 산다 해도 너는 신경도 안 쓰는 걸 보니 고작 말뿐인 채 겨우 반만 나를 사랑했네 멀리 가려진 길 안개에 가려진 길에서 매일 밤 반복된 일상 끝이 안 보이는 길 답이 안 보이는 길에 서 있는 것 같은 오늘 거리에 사람은 항상 북적북적 댄다지만 내 맘은 어찌도 이리 아슬아슬한 건데 아픔을 느끼고 어찌 꾸역꾸역 산다 해도 너는 신경도 안 쓰는 걸 보니 고작 말뿐인 채 겨우 반만 나를 사랑했네 뭐가 그리운들 뒤로 돌아간들 그때처럼 웃을 수 있나 모두 자기 길이 바빠서 나를 지나쳐 갈 때조차 사랑은 한 번도 내게 쉬웠었던 적이 없었고 이 밤은 어쨌든 니가 감당하라 하는데 역겨운 거울을 어찌 꾸역꾸역 본다 해도 너는 신경도 안 쓰는 걸 보니 고작 말뿐인 채 겨우 반만 나를 사랑했네 사실 다들 별로 서로에게 별 관심이 솔직히 다들 별로 서로에게 큰 아량이 사실 다들 별로 서로에게 별 관심이 솔직히 나도 이제 너를 이해할 생각이 없어서 지겨운 말만 한 곡 반복하고 있었고 긴 밤을 날아서 멀리 떠나고만 싶었네 아픔을 느끼고 무너진 날에도 너는 신경도 안 쓰는 걸 보니 고작 말뿐인 채 겨우 반만 나를 사랑했네 사실 다들 별로 서로에게 별 관심이 솔직히 나도 이제 너를 이해할 생각이
크레딧
- 아티스트
- 윤딴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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