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땐 한 줌의 용기도 없었죠 그댈 향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눈 감으면 반가워 달려가다 숨이 차 결국 못 닿는 꿈 쓸쓸한 그대 얼굴에 나도 울었어 멍하니 구름 덮인 저 하늘처럼 문득 그대 남긴 한마디 말이 비처럼 내 맘에 쏟아진다 아프게 또 아프게 그댈 아프게 잊으려고 차라리 그댈 못 볼 만큼 나 아파할게 아프게 또 아프게 나를 아프게 기다린 그대 그 추억도 이 시간도 다 견딜 만큼 그리웠죠 그때와 다른 시간 위에서 어떤 표정 그대에게 띄울까요 기억이 작은 걸음 내딛듯 선명해져 내 안에서 아프게 또 아프게 그댈 아프게 잊으려고 차라리 그댈 못 볼 만큼 나 아파할게 아프게 또 아프게 나를 아프게 기다린 그대 그 추억도 이 시간도 다 견딜 만큼 그리웠죠 함께 울고 웃어주던 지켜주지 못했던 두 팔 벌려 안아주고 싶은 사람 아프게 또 아프게 내게 한 번 더 다가왔죠 또 다른 이름으로 그댈 불러볼게요 아프게 또 아프게 나를 아프게 기다린 그대 혹시 내가 미워져도 내 곁에서 미워해 줘
크레딧
- 아티스트
- 잰잰바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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