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웃어버리고 괜찮다는 그 말이 습관이 되어버린 내 모습 거울에 비친 날 문득 바라봤는데 나만 왜 이렇게 아픈지 어울리지 못해 외로움에 어울리지 못해 이 어둠 속에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서서 바라만 본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은 날들이 많아져 도망가고 싶었지 하루가 끝나고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해 벗어날 수 있을지 어울리지 못해 외로움에 어울리지 못해 이 어둠 속에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서서 바라만 본다 어울리지 못해 사실은 살고 싶어 발버둥 치는 말 이렇게 끝나긴 싫어 난 어울리지 못해 더 더 인정받고 싶어서 난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곤 했지 사람에 지쳐 날 알아줄 사람은 없어 실망의 굴레에 갇혀지낸 시간 속 결국엔 알아봐 줄 거라는 기대를 이제는 끊어내 집중해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게 아파하지 않게 사랑할 수 있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위해 살아갈 때 찾을 수 있을 거야 행복을 날 믿어야 해 그 누구도 나를 판단할 순 없다고 나 자신에게 외쳐 날 믿어야 해 더 이상 이 어둠 속에 갇혀있지 않아 난 알아 얼마나 반짝이던 존재인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유일한 존재인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원써겐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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