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시야가 갇힌 것처럼 그땐 너 말곤 까맣게 보였지 버림받는 그 느낌이 난 싫어서 그저 나오는 대로 내뱉었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못 해준 게 참 많더라 만약에 너와 나 이별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 모진 말들보다 고마운 마음만 담아서 얘기할 텐데 만약에 너와 나 사랑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후회만 가득 남은 지금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알아 미련도 흐르는 나의 눈물도 이별을 택한 내겐 자격 없지만 만약에 단 한 번만 사랑한 네 모습 볼 수 있다면 전하지 못한 입술에 삼켰던 그 말들 네게 들려주고 싶은데 아직 난 너인데 널 놓기엔 크기만 한 사랑인데 이렇게 널 붙잡는 내 마음이었음을 그땐 왜 알지 못했을까
크레딧
- 아티스트
- 그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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