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빛이 닿지 않는 극야 한가운데 난 끝이 없이 흐려지고 셀 수없이 덮치는 어둠 니 모습이 보이는 따스한 저 문을 열고 나가면 우리가 함께 갈 수 있을까 끝이 보이지 않는 이 밤을 건너 네 곁에 수없이 내리는 어둠 속에서 날 꺼내 줘 이 거리가 이 하루가 희미해 지고 멀어 지는 순간에 니가 날 비춰 줘 제발 니 숨결이 느껴 지던 시간 그 숨을 따라 걸으면 긴 밤을 벗어날 수 있을까 매일 자라나는 아픈 기억 앞에 다시 벗어 날수 있다면 끝이 보이지 않는 이 밤을 건너 네 곁에 수없이 내리는 어둠 속에서 날 꺼내 줘 이 거리가 이 하루가 희미해지고 멀어 지는 순간에 니가 날 비춰 줘 제발 피해 갈수도 없이 몰아치는 눈물에 내 안에 날 가둬 버린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밤을 건너 네 곁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밤을 건너 네 곁에 수없이 내리는 별빛 속에서 날 비춰 줘 이 거리가 이 하루가 희미해지고 멀어 지는 순간에 니가 날 비춰 줘 제발
크레딧
- 아티스트
- 오수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