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는다 하나둘씩 버린다 기억속의 나를 지워도 선명해지는 너의 기억이 가슴속 한구석에 숨어 지워지지 않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지울 수가 없는 흐릿한 추억 나 이렇게 안고 살지만 이 비가 그치고 눈물이 멈추면 조금은 지울 수 있을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이젠 그만
크레딧
- 아티스트
- 레이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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