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푸르른 구름 뒤에 펼쳐진 저 공활함 살아있는 게 버거운 듯이 그냥 저냥 내쉬는 매일에 꺼진 눈빛으로 나 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걸까 가련한 나의 사랑아 구름 위 따라가듯 바다 위를 건너듯 닿을 수 없는가 보다 머물 수 없는 건지 내게는 없는 건지 지나간 우리란 이름 눈앞을 가로 막나 봐 청량한 날씨 안에 놓여진 이 공허함 그래 왔으니 그리 갈수도 있지 미리 아로새겨 뒀는데 꺼진 눈빛으로 나 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걸까 가련한 나의 사랑아 구름 위 따라가듯 바다 위를 건너듯 닿을 수 없는가 보다 머물 수 없는 건지 내게는 없는 건지 온종일 미어지는 맘 쓸쓸하구나 쓸쓸하다 세월에 기대를 담아 흘러 흘러 보내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지나간 우리란 이름 눈앞을 가로막나 봐
크레딧
- 아티스트
- K.lee (케이리)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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