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ANY TIMES
더더 (THETHE)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없었다 나에겐 없던 날 아무도 없던 날 혼자 남은 기억도 닿지 못할 내 가슴에 끝없는 그리움만 남고 또 남아서 가시 없는 그 작은 어깨 위에 내 작은맘 또 또 또 기억도 없는 길을 걸어가고 또 가고 기억도 없이 다른 맘을 물어서 가도 이미 아픔 다 차올라 난이제 희미해져 스쳐 버리던 이제 아픔도 또 다시 여기오지 않아 더해지던 의미 그 안에도 나는 없는걸 아무렇지 않은듯 아무렇지 않은 채로 돌아갈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