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달사람
문득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나의 마음을 헤집으며 또 부서지는 하루의 시작 그 안의 너 다시 너의 말들을 곱씹으며 나의 잘못을 찾고 있어 그저 핑계들뿐인 네 말들 결국에 넌 헤어지자 헤어지자 나에게 하는 말 나에게 하던 말 미안해 헤어지자 헤어지자고 나에게 말하네 헤어지자 헤어지지 말자 헤어지자 헤어지지 말자 너에게 하는 말 너에게 하던 말 미안해 헤어지자 날 떠나지 말아 헤어지자 날 버리지 말아 너에게 나에게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