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밤이 되면 바람이 아직은 차가운데 걸친 외투는 놔두고 올 걸 그랬죠 시간이 늦었는데 골목은 어두운데 오늘까지만 바래다줄걸 그랬죠 우린 이제 남인데 이러면 안 되는데 이대로 널 떠나보낼 수가 없기에 지금 데리러 갈게 혼자 울고 있던 그곳에서 기다려 줄래 내가 찾을 수 있게 널 붙잡을 수 있게 네가 흘린 눈물 내가 닦아 줄 수 있도록 나를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오늘따라 얼굴이 창백해 보였는데 많이 걱정돼 설마 아무 일 없겠죠 전화가 꺼진 건지 일부러 안 받는지 아직 그녀는 그 자리에 서 있겠죠 네가 아파할 텐데 울고 있을 텐데 그런 너를 두고 돌아설 수 없기에 지금 데리러 갈게 혼자 울고 있던 그곳에서 기다려 줄래 내가 찾을 수 있게 널 붙잡을 수 있게 네가 흘린 눈물 내가 닦아 줄 수 있도록 나를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그 자리에 기다려 눈물을 글썽이던 마지막 네 모습을 쉽게 지울 수가 없어 이렇게 후회할 거라면 네가 없이 살 수 없다면 너를 놓지 않을게 미안해 지금 데리러 갈게 지금 데리러 갈게 혼자 울고 있던 그곳에서 기다려 줄래 내가 찾을 수 있게 널 붙잡을 수 있게 네가 흘린 눈물 내가 닦아 줄 수 있도록 나를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크레딧
- 아티스트
- 보이스퍼 (VOISPER)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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