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많은 말이 흘러 두 귀 사이에 내 혀 뒤에 돌아다니기만 하다 번번이 나갈 기회를 놓치네 고개를 저어 보아도 나는 몰라 한참 몰라 이런 상황에서 뭘 골라야 하는지 한번 내뱉은 건 또 주울 수 없으니 아무것도 안 할래 어쩌다가 예쁜 문장 하나 순서대로 나열이라도 되는 날엔 네 뒤에 몰래 두고 오고픈 생각 가끔 떠올라도 나는 몰라 한참 몰라 이런 상황에서 뭘 골라야 하는지 한번 내뱉은 건 또 주울 수 없으니 아무 것도 안할래 부질없고 헛된 마음은 꾹 닫은 입술로도 충분하지 않나 뭐가 필요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지만 꼭 정해야 할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진동욱
- 장르
- 재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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