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 고개 넘어 또 넘어로 보인다 한 조각 구름속에 잠긴 둥근달 그 화려한 달빛에 어린 밤에 정막이 드높이 자란 갈대밭에 그리운데 기러기 함께 줄지어난다 처량이 울며 줄지어난다 그 슬픈 추억 지닌 채 저 산너머로 기러기때 줄 지어난다 한 고깃들이 바람에 흩날리듯 한 줄기 재가 바람에 흩 날리듯 수많은 목숨 앗아버린 총탄자욱이 산허리를 수놓아 둔채 말이 없는데 기러기 한때 줄 지어난다 처량이 울며 줄 지어난다 그 슬픈추억 지닌 채 저산너머로 기러기때 줄지어난다 그 슬픈추억 지닌 채 저산너머로 기러기때 줄지어난다
크레딧
- 아티스트
- 안치환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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