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대로 어느 곳은 꽃 피우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 테니 당신과 나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크레딧
- 아티스트
- 다린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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