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디스코 1
문희옥
꿈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