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짙은 새벽의 공기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이 문득 낯설게 느껴져 으음 항상 따뜻했었던 손은 참 허전해 니가 기대던 내 어깬 한없이 가벼워 어디서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 다 상상할 순 없어도 단 하나만은 알 것 같아 넌 내 전부였었어 당연하게 생각한 모든 것들이 이제서야 고마웠단걸 알아 미안해 행복한 줄 모르고 가장 소중한걸 지키지 못한 난 널 사랑할 자격 없어 잘 지내는 거라면 어디 아픈 데 없다면 됐어 그것만으로 충분해 난 음 내 행복까지도 너에게 줄게 혹시 술에 취해 전화해도 받지 말아줘 넌 내 전부였었어 당연하게 생각한 모든 것들이 이제서야 고마웠단걸 알아 미안해 행복한 줄 모르고 가장 소중한걸 지키지 못한 난 널 사랑할 수 없어 못났던 내가 싫어 매일 니가 참 그리워 여전히 난 많이 부족한가 봐 잘 가 내 소중한 사람 널 붙잡을 용기가 없어서 바보처럼 그리워만 하게 돼 미안해 미안해 가장 소중한 걸 지키지 못한 난 널 사랑할 수 없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철 (최정철)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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