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함께였을땐 참 착했었는데 하루하루 이렇게 욕만 늘어요 좋아 보이는 사람들 모습도 높은 하늘도 그냥 그냥 다 미워요 사랑이 그렇죠 미워하다가 그마저 지치면 또 그댈 찾네요 다 이런 건가요 그대만 바라보았던 눈으로 슬픈 내 얼굴만 보고 있죠 왜 사랑했나요 사랑한다는 그 말의 온기조차 아직 식기 전에 떠나가면서 이별이 그렇죠 참고 참다가 오늘 난 온종일 울기만 하네요 고작 이건가요 그대 맘 담아두었던 마음에 아픈 상처들만 담게 하고 왜 사랑했나요 내 볼에 닿던 두 손의 떨림조차 잊지 않게 해주려고 그렇게 서둘러 떠났나요 그대를 그려봅니다 잊는 것보다 싫은 일이죠 아직 사랑하는 나에게는 미움도 그대가 되고 눈물도 그대 모습이 되어 오늘도 내 안에 숨을 쉬네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리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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