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비오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거니네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나 홀로 거니네 추억이 쌓인 좁은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불 가로등불 내 그림자 지나온 날들 모두 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남아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 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희미한 불빛의 그 카페 나 홀로 앉았네 우리는 너무나 다정한 연인이었는데 우리가 오던 구석진 자리 이제 이곳엔 식은 찻잔 촛불 하나 지나온 날들 모두 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남아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 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크레딧
- 아티스트
- 원미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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