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보고파지는데
이젠 내가 아닌 사람을
만나고 있겠지
나 또한 너 아닌 사람을
내 곁에 머물게 하지만
이해할 수 없지 않겠니
이런 우리의 모습
가고 없는 너라고
탓하지는 않아도
우린 벌써 이만큼
다른 길 왔던 거야
이제는 내게 남은
너만의 빈자리에
가슴 아프겠지만
너에게 웃음보낼께
가고 없는 너라고
탓하지는 않아도
우린 벌써 이만큼
다른 길 왔던 거야
이제는 내게 남은
너만의 빈자리에
가슴 아프겠지만
너에게 웃음보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