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모든 게 재가 돼 사라질 것 같은 기분에 손에 쥔 마음을 다시 놓아주었지 무채색 표정에 잡아 먹힐 듯한 기분에 넌 쉽게 말해도 나는 내던져졌지 멀어져가는 빛에 손이 닿게 마음을 뻗어서 뜻 모를 너의 말 속에 나 떨어지고 있어 힘 없이 작은 구름에 한 숨을 붙여서 다 불어내버리고 어느 새 해가 저물어져 갈 때 파도 끝에서 내 입술은 열리지 않아 열리지 않아 멀어져가는 빛에 손이 닿게 마음을 뻗어서 뜻 모를 너의 말 속에 나 떨어지고 있어 옅어져가는 꿈의 조각 속에 기억을 헤집어서 뜻 모를 너의 말속에 나 떨어지고 있어 난 거짓만을 말해 이어질 말을 참네 꺼진 가로등 아래 부신 너의 눈에 길어지는 밤에 남아 깨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관우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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