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주 고마웠던 일들이 빨리 지나갔어 전부 꿈인 듯이 많은 관심들이 물 밀듯이 들어왔다 빠질걸 숨 쉬듯이 지켜보던 내 두 눈은 지그시 날 마지막까지 믿으신 어머니께 다시 감사해 이제 또 가야 해 내 다음 단계로 이 곡 포함해 내가 뭘 잘해 딱 이것 밖엔 이것도 아직 없는데 한 게 이곳 밖은 다 두렵고 또 이곳 밖은 몰라 거의 새까맣게 이것도 어쩌면 다 한풀이 대부분 일들이 잘 안 풀리지 술 마신 그 다음날들이 분해서 후회 또 이성이 안 들리지 대중들 시선은 날카로워 그래서 몇 년쯤 배고팠나 봐 인정해 나 같은 애는 널렸단 말 기분 좆같아도 덤덤한 척만 만원도 없었는데 뭘 왜 밤새 다음달 내야 될 월세가 빡세 7 만원 짜리 5일 알바비 2주 뒤에 고민해 없잖아 밥값이 됐어 이 돈 얘긴 덮어 안 힘들어 본 사람 없어 이제 상황도 많이 바뀌었고 여기서 멈출 생각은 전혀 없어 돈 되는 안 되든 어쨌든 맞추자 이 앨범의 발매일 좋은 의미로 꼭 방 뺄래 그 날 마시자 저기 비싸 보이는 샴페인 I just want a know 내가 어딜 가는 건지 알려줘 누구던 I Just want a know 잘하고 있는 건지 나도 날 못 믿어 알려줘 누구던 그래 돈버는 것도 좋지 요샌 어딜 가든 돈 생각 돈타령 하지 아무 생각이 없는 것도 좋지 망하든 말든 일단 원하는 곳에 난 번지 날 던짐 그래 난 늘 그래왔듯이 밀고 나가 만약 니네와 뜻이 다르다고 욕해도 걔네는 끝이 뻔해 몇 개월 몇 년 뒤엔 후회할 뿐 걔넨 구분 못해 신념과 무뇌아 뜻 마음속은 쫄았는데 무례한 듯 일단 관두자 이건 내 얘기지 넌 몰라 이거 넌 안 내키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만큼 해 뭘 쓸지 고민 안 해 항상 다 꺼내 내가 만약 변해도 이거는 안 변해 내가 다음단계를 생각할 때 너넨 다음 타겟을 노려야지 신경도 안 쓰는 빡빡이 하난 걍 걔 음악을 노래하지 어쩔 땐 나를 난 더 괴롭게 해 어두운 내 방안에 계속 외롭게 해 내 친구들은 이런 내가 재수없대도 더 좋은 음악 내놓을 테니 냅둬 쟤 좀 내가 날 이렇게 두는 이유는 너희를 믿기 때문에 떠난다면 사람에 대해 또 배우겠지 내가 너희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그때 약속하고 못 갔던 해운대 가끔 내가 저질러놨던 실수들이 떠올라서 날 괴롭힐 때 마다 난 고마워 내 옆을 지킨 친구들이 이제 등을 돌려 날 향한 미움들에 욕먹던 말던 어쨌든 맞추자 이 앨범의 발매일 좋은 의미로 꼭 방 뺄래 그 날 마시자 저기 비싸 보이는 샴페인 I just want a know 내가 어딜 가는 건지 알려줘 누구던 I Just want a know 잘하고 있는 건지 나도 날 못 믿어 알려줘 누구던 그래 돈버는 것도 좋지 요샌 어딜 가든 돈 생각 돈타령 하지 아무 생각이 없는 것도 좋지 망하든 말든 일단 원하는 곳에 난 번지 날 던짐
크레딧
- 아티스트
- RYNO (라이노)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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