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명곡 1, 2
금잔디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