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 한줄기 사랑
패티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