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버린 내 친구여 세상 사는게 덧없다던 친구여 내 친구여 언제나 창백한 얼굴에 어둠 깃들어 말 붙이기가 조심스러웠던 나의 친구여 가버린 내 친구여 세상 사는게 우습다던 친구여 내 친구여 어쩌다 술 한잔 취하면 육자배기 타령을 그토록 구성지게 잘 부르던 내 친구여 너의 기타 치던 솜씨는 일류였지 너의 노래속엔 뜻이 있었지 단지 노래를 불러 출세 하기가 너무도 쑥스러워 말없이 가곤 소식 없는 친구여 가버린 내 친구여 세상 사는게 힘겹다던 친구여 내 친구여 우리네 세상 살이가 얼마나 힘든가 빵 공장에 나가 일 해봐야 겠다던 친구여 가버린 내 친구여 이젠 소식 한장도 없는 내 친구여 내 친구여 언제나 만났다 헤어지며 우린 내일 다시 못 만날거라던 나의 친구여 너의 기타 치던 솜씨는 일류였지 너의 노래속엔 뜻이 있었지 단지 노래를 불러 출세 하기가 너무도 쑥쓰러워 말없이 가곤 소식 없는 친구여 가버린 내 친구여 아침 이슬처럼
크레딧
- 아티스트
- 조영남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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