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밤 하늘 아래서 검은 강 위를 홀로 거니는 고독한 저기 검은 새야 구슬피 홀로 울지 마라 검붉은 강물 위로 새하얀 달빛이 비치면 잡을 수 없는 곳에 손 뻗어 일렁임에 아파왔소 눈물이 메마르면 그곳에 이를 수 있을까 엉켜버린 숨을 끊어주오 바스라진 날 구원해 주오 흩어져 버린 나의 죽은 영혼을 휘리리 휘리리 고이 보내주시오 헛된 희망들로 가득 찬 어둠의 저 끝에서 유일한 나의 작은 새야 그리 구슬피 울지 마라 황혼이 지고 나면 달빛에 가까워질까 엉켜버린 숨을 끊어주오 바스라진 날 구원해 주오 흩어져 버린 나의 죽은 영혼을 휘리리 휘리리 고이 보내주시오 하늘이 울고 한없이 울면 아련한 이 맘은 어찌할까 뒤틀린 이 운명처럼 허망한 세월 엉켜버린 숨을 끊어주오 바스라진 날 구원해 주오 흩어져 버린 나의 죽은 영혼을 휘리리 휘리리 고이 보내주시오 아니 오시리 애달픈 달님아 아스라이 사라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요아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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