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길이 좀 좁아 그 가운데 피워낸 나를 꺾어봐 무서워 피하긴 좋아 어차피 여기는 내 무리가 아니야 숨은 차올라 아니 막혀 아니 빈틈 없이 몰락 널 데리러 가다 지쳐 쓰러져 나를 막는 것들이 고작 사실 좀 무서워서 피하려고만 했고 가치는 무거워져 이성적으로 행동 확신은 멀어지고 널 믿는 것에 내공 아직도 귀를 막고서 즐거운 너를 보는 최후 두렵다면 두렵고 또 무섭다면 무서워 진실만이 까맣고 거짓은 괜히 눈부셔 착하면 바보라는 말 겪어보니까 틀린 거 없고 난 착한 척이라도 되는지 멍청해진 적도 없어 더 밑으로 내려가기엔 아직까지도 부족함 투성이 더 깊이 나를 숨겨달라는 말에 숨겨진 욕망이 급해지는 손길에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여기서 살아남은 뒤에 니가 나를 맡아줘 달은 안 져 Always 달은 안 져 Always 다른 감정 All right 다른 감정은 없어 그대로 Go away 기억 속에 날 지워 기억 속에 날 지워 기억 속에 날 지워 기억 속에 날 지워 달은 안 져 Always 달은 안 져 Always 다른 감정 All right 기억 속에 날 지워 기억 속에 날 지워 짧았던 빛이 번진 어제 자라난 싹의 현생 고였던 물이 증발한 후에 나타나는 형체 싹은 뿌리를 가두고 흙과 먼지는 춤을 추며 바람에 날아가 버린 잎사귀마저 허리를 숙여 열매를 맺은 온도의 차이는 숨었던 공기 사이를 거짓말처럼 파고들어가 굳히는 메두사의 눈 뱀과의 계약마저 무기력하게 만든 온통 푸른빛에 머리맡에 두고 온 이의 한숨 그 시의 값어치는 아침 바람에 맺히는 이슬과의 협의 끝에 맺어진 기준 그 기준치의 끝에는 패배한 싸움 뒤에 숙제 혹은 미소가 없는 승리 뒤에야 벌어지는 축제 가둬놓은 널 보고 어떻게 웃어 바보 같은 척을 하며 내가 속을 걸 싶은 마음도 하루 이틀이면 식어나갈 거야 그리움이란 감정도 다 쓸데없는 거야 자기 전의 아스피린 에스프레소 Take out 잠도 못 들어 위스키 한 잔에 No Question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는척해 둥근 원도 알고 보면 뫼비우스 각에 속해 그렇게 가 계속해 해가 뜨고 지는 것은 피할 수 없고 해와 달리 달은 안 져 Always 달은 안 져 Always 달은 안 져 Always 다른 감정 All right 아무도 몰래 이제서야 꺼내보는 말 진흙탕에 담긴 White Shirt처럼 가치 없지 색깔 잃은 나 괜찮아 새로운 걸 찾아 떠나 정 들이기 전에 버려 귀찮은 건 질색이니깐 그다지 다른 감정은 없어 그대로 Go away However 벌써 갔네 그래 뭐 Fair play 다른 감정은 없어 그대로 Go away 기억 속에 날 지워 달은 안 져 Always 달은 안 져 Always 다른 감정 All right 다른 감정은 없어 그대로 Go away 기억 속에 날 지워 기억 속에 날 지워
크레딧
- 아티스트
- 명이월 (Myeong E-Wo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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