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예상 못한 마지막 아무 말도 못해 난 차가운 니 표정이 지워지지가 않아 이 자릴 떠나면 또 시작되는 이별에 아직도 혼자 앉아 있는 것 같아 혼잣말로 버티는 혼자 걷는 길에는 따듯한 가로등도 위로가 되질 않아 모퉁일 지나면 또 모르는 길 투성이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을 것 같아 누군가는 쉽게 내딛을 그 한걸음 이렇게 무거울 수 있을까 짙게 드리운 그림자만 날 따라다니네 불안한 마음에 뒤를 돌아봐도 이미 다시 돌아가는 법을 난 몰라 얼마나 지났을까 멈춰선 그 정류장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아 이대로 걸으면 또 너에게 갈 수 있나 마음 한 켠이 잘려 나간 것 같아 누군가는 쉽게 내딛을 그 한걸음 이렇게 무거울 수 있을까 짙게 드리운 그림자만 날 따라다니네 불안한 마음에 뒤를 돌아봐도 이미 다시 돌아가는 법을 난 몰라 누군가가 내게 남겨준 그 한 마디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 깊게 한숨을 내쉴 때마다 떠오르는지 흐려진 두 눈에 고갤 들어봐도 네게 다시 돌아가는 법을 난 몰라 길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난 막다른 골목길 그 윌 걸어 저 멀리 보이는 게 니가 맞다면 손을 흔들어 날 불러주기를 내 이름을 크게 불러주기를 바라고 바래도 결국엔 같은자리
크레딧
- 아티스트
- 전유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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