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참 길을 걷다 문득 고갤 돌려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어 이미 늦어버린 회한의 눈물을 흘려도 닦아줄 이가 없어 아 닦아줄 이 없어 힘껏 외쳐봐도 변치 않던 세상 그저 한낮의 덧없는 추억일까 이제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봐 너의 모습 더는 찾을 수가 난 찾을 수가 없어 다신 돌아오지 않을 저 멀리 흘러가버린 꿈 이젠 널 놓아줘야만 하는 걸까 너의 두 어깨 위 놓인 많은 짐들 알아주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우리 모두 함께 이 노래를 불러 밤 새워 새 날이 올 때까지 아 새 날이 올 때까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의 전부를 걸었던 꿈 그렇게 나쁘진 않았던 것 같아 이제 우리 서로 떠나야 할 시간 너의 앞길은 창대하리로다 하지만 또 다시 그리워질지 몰라 언젠간 지금의 시간들도 아 그리워질지 몰라
크레딧
- 아티스트
- 델리스파이스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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