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는 내게 말했지 세상의 끝을 가고 싶다고 그저 멀리 떠나고 싶다고 말이야 아름답던 시간들 찰나의 순간의 빛처럼 사라져가 금세 희미해져가버려 숨겨진 진실을 알 수가 없어 그게 괴로웠던 아닐까 끝없이 달려도 영원히 만나지 못 할 평행선들처럼 그렇게 사라져갈 돌아갈 수 없어 무한한 슬픔의 그날 밤 우린 남이 되겠지 아무런 관계가 아닌 그래 알아 쉽지 않다는걸 말이야 하지만 더는 버틸 힘이 없어 모든 걸 놓아두려고 해 짧지만 차고 넘치던 순간들 모두 담아두려고 해 조금만 조금만 더 너무 슬퍼 말아 이게 끝은 아닐 거라 믿어 돌아갈 수 없어 무한한 슬픔의 그날 밤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민규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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