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Debut Album
조용필
말없이 왔다가 소식없이 간사람 잔잔한 호수에 바람이 불던 밤 누군가 물위에 돌을 던졌나 님이 내게 끼워준 사랑의 언약이 밀리는 파문에 님의 이름 부르며 흘러버렸네 사랑했다 나는 가버린 그대를 새하얀 면사포에 살포시 가린채 이 손에 끼워주며 행복하게 미소짓든 내사랑의 약속이 밀렸다 사라진 파도의 노래처럼 목메어 애타게 님을 부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