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면에 숨긴 덫 그 검은 Nasty Thought 가슴에 스민 모조품 Plastic Soul 꾸며내 쓴 질서 What a Blasted Show Blasted Show What a Blasted Show 이건 비극 달콤한 힘을 맛본 일부 깡통들이 키운 악몽 욕망의 폭포 like Sodom과 Gomorrah 권력과 복종 사이 온통 삶은 Golgotha 파이고 깨진 상처와 흉 모두 쉽게 다 잊곤 해 바로 가까이 곁에서 벌어지는 부조리 그리고 사회 병폐 속 여전히 우린 벙어리 Blind or Deaf 온라인 속 배회하는 Psychopath와 다인격체 또라이 변태들의 Cyber Sex 자유와 방만 그 사이 통제 불능의 과잉성 태도가 일궈낸 자의적 해석 거울 없는 방 죄의식의 거세 어느덧 흔한 게임이 된 범죄 너무나 쉽게 상실된 상식 체계와 지혜 양심의 가치에 반비례하는 가식 깨끗한 치레 장식에 가린 새까만 실체 광기에 사로잡힌 Homo Sapiens Sapiens Homo Sapiens Sapiens 온통 세상 위엔 위선뿐인 지저분한 피조물 제 잇속 꾸리고 늘 뒤통수치려는 미친 속물들이 들끓는 쥐소굴 이 곳 무구한 이들을 뒤덮은 지옥불 가면에 숨긴 덫 그 검은 Nasty Thought 가슴에 스민 모조품 Plastic Soul 꾸며내 쓴 질서 What a Blasted Show Blasted Show What a Blasted Show 일반적으로 인간 본능이란 것들이 다 그렇듯 일단 높은 곳으로 임하면 그 밑으로 침 한번 툭 뱉고 싶은 괜한 기분에 사로잡히니 문제 실은 예나 지금에나 다 비슷해 인류의 핏줄에 찌든 계급 신분제 빈부의 벌어진 틈새 윗물의 뒤 춤에 힘들게 지붕에 기둥 째 뽑아다 바치는데 그 삥 끝엔 짓궂게도 엄지 무게에 짓뭉개지는 개미들의 짐수레 침받이가 희망이나 있나 이 꽉 쥔 마지막 밑 빠진 단지까지 다 힘 가진 자식 차지 다시 위에는 위 가진 이의 승리 온갖 지위에 숨 쉬고 포장지 위해 죽지 이른바 권위를 가진 순간 이룩한 이름값 잃을 까봐 더 위를 가려고 이를 가는 이를 봐 허위로 가장된 저 빈 껍데기뿐인 실천행위 위선에 찌들어 다 밀쳐대니 역시나 어디나 정치판 권리남용 번질한 연기파 명배우 점입가경 병이야 병 이건 병이야 병 별의별 지랄병에 슬그머니 감염 잠식 되어 가지 죄다 핏대 빠직 세우며 차지해 광기에 사로잡힌 Homo Sapiens Sapiens Homo Sapiens Sapiens 온통 세상 위엔 정신의 매춘 현시대의 계층을 끝없이 세뇌 중 다 포기될 때쯤 대충 일그러진 영혼들의 비뚤어진 결론 진실쯤 어디선 언제나 미끄러지던 손 가면에 숨긴 덫 그 검은 Nasty Thought 가슴에 스민 모조품 Plastic Soul 꾸며내 쓴 질서 What a Blasted Show Blasted Show What a Blasted Show 가면에 숨긴 덫 그 검은 Nasty Thought 가슴에 스민 모조품 Plastic Soul 꾸며내 쓴 질서 What a Blasted Show Dame What is The World Comin' to
크레딧
- 아티스트
- 화나 (Fana)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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