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년 기념 음악
김수철
아무도 모르게 피고 지던 밤 외로워 서럽게 울부짖던 밤 고독한 내 영혼 머물지 못해 허공을 맴돌다 지쳐 버린 밤 세월아 나도 떠날래 어차피 우리는 머무를 순 없어 조용한 새벽에 안녕 고하며 또 다시 또 다시 시들어 버리네 하 하 아 세월아 나도 떠날래 어차피 우리는 머무를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