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쩌다 돌아보니 소리없이 우는 아이 다가가 보니 어릴적 나 이것밖에 안되냐면서 나무라며 모른척을 했지만 어쩌면 토닥이지 못하는 한심했던 내가 이제 마주보며 손을잡고 웃을 수 있죠 어린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요 이젠 그대로의 내 모습에 미소를 짓죠 어른 내게도 말해줄거야 괜찮아 그러다 어쩌다가 의미없이 웃는 어른 채이고 비틀거려도 아무렇지 않게 또 오늘 넘어진 어린 날 세워 붙잡고 그렇게 숨이 차게 길고 어둔 터널을 나와 이제 마주보며 손을잡고 웃을 수 있죠 어린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요 이젠 그대로의 내 모습에 미소를 짓죠 어른 내게도 말해줄거야 괜찮아 세상에서 멀어진 날 어린 나에게 정말로 괜찮을까 묻곤 해 아마 같은 자릴 맴돌기만 했는지 몰라 어린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요 이젠 그대로의 내 모습에 미소를 짓죠 어른 내게도 말해줄거야 괜찮아 괜찮아
크레딧
- 아티스트
- 릴리 (Lily)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