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계절
겸 (GYE0M)
어리석은 나는 더 깊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 어지러운 것은 세상뿐 아니라 내 안의 소리들 어리석은 나는 더 깊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 손에 담은 것은 내 것이 아니라 머물다 가는 것 어리석은 나는 또 도망치다가, 또 도망치다가 발이 닿은 곳에 머물지 못하고, 머물지 못하고 빛을 찾는 우린 더 깊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